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9l

이래서 싫었는데



 
보리1
노인정아님?
4개월 전
보리2
코치 올해까지는 안건들이겠다매..... 또 한입으로 두말하기ㅋㅋㅋㅋㅋㅋㅋ
4개월 전
글쓴보리
입벌구임 ㄹㅇ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34 0:01604 0
한화우리 로컬 보이 종찬 범수밖에 없나 지금????21 11.17 18:544995 0
한화 여기서 다섯명 누구 고를래 9 11.17 11:182257 0
한화 우주 인터뷰 9 11.17 19:502576 2
한화 이도윤 개웃겨ㅋㅋㅋㅋ7 11.17 15:302715 1
안녕.... 혹시 한화이글스파크는 테이블석 선예매로도 판매해?7 07.01 16:22 126 0
올해 코치들 ㄱㅊ은데 내년되면 얼마나 남아있을까 싶어서 걱정이다8 07.01 16:21 143 0
이쯤되면 김남형은 진짜 무슨빽이냐3 07.01 16:20 118 0
당장 동주도 2군에 있고6 07.01 16:20 979 1
김경문 올때부터 이럴것같았음3 07.01 16:19 139 0
썰만 보고 에이 아니겠지 하고 덕질 중이었는데 07.01 16:18 44 0
근데 뭔가 내년부터 단장할거같지않아?3 07.01 16:18 115 0
투코인데 야수를 잘본다2 07.01 16:17 83 0
채은성 든든하겄네..4 07.01 16:15 226 0
투코로 최일언도 아니고 양상문...?4 07.01 16:11 153 0
양상문 어땠는지 몰라서 그냥 어리둥절 중7 07.01 16:08 653 0
승민코치 2군행이라는데 07.01 16:06 66 0
마킹 누구할지 한달째 고민하고있다 07.01 16:06 33 0
아씨 기사뜸...박승민 2군간대5 07.01 16:06 970 0
아저씨들 사이에 지수는 무슨 조합이지?2 07.01 16:05 138 0
왤케 구단에 "문" 들어가는 사람이 많아...2 07.01 15:43 128 0
제발 걍 썰이길...18 07.01 15:34 309 0
오 이팁 상무이글스 나온대6 07.01 15:29 1177 0
내년에 시후군 뽑았음 좋겠다.. 2 07.01 15:29 89 0
우리는 올해 드래프트 때 무조건 투수일까? 7 07.01 15:04 82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8 1:14 ~ 11/18 1:1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