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자동차 N사회복지사 N유부 N탈모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304l

흐음

추천


 
보리1
단장으론 나도 찬성임
2개월 전
글쓴보리
나도 단장 잘했다길래 슬쩍 원했는데 🙏
2개월 전
보리2
ㄹㅇ 단장 밑밥이길 🙏🏻
2개월 전
보리3
근데 난 ㄹㅇ 이거같은데
단장 영업을 위한 밑밥같음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한화 진심 누구세요23 10.01 11:178498 0
한화강민옹 거취 한화 운영팀과 논의중이래17 10.01 21:113859 0
한화한화 전/현직 선수들 TMI 10개 2탄20 10.01 14:453730 1
한화강동우코치 교체썰돌던데 아쉽네30 10.01 21:003513 0
한화다들 뭐봐 26 10.01 17:382205 0
사실 난 걍 8위하길 바랐어,,,,,,,14 10.01 19:46 2305 0
8위네 10.01 19:45 53 0
그래요 4 10.01 19:45 113 0
우리도 내년에는 용타랑 베테랑들 좀 보면서 살자 1 10.01 19:35 50 0
용타 차이 한숨나오네 8 10.01 19:24 980 0
타팀 경기를 보며 외국인을 부러워하는 나…2 10.01 19:24 85 0
영묵이 관련 영상 떴다!2 10.01 19:09 165 0
용병을 부러워하고 외야를 질투하고…1 10.01 19:05 83 0
승일이 이거였어ㅋㅋㅋㅋㅋㅋㅋ3 10.01 19:02 196 0
암생각 없었는데..1 10.01 19:02 102 0
아 우리도 가을야구 가서 총력전 해야돼서6 10.01 19:00 720 0
나도 총력전 한번 보고싶다 10.01 19:00 22 0
저번부터 긁으러 오는 애들 많네 25 10.01 18:35 327 0
우리도 분명 가을에서 잘하는 사람이 있을텐데1 10.01 18:27 100 0
외야수비 차이봐라 12 10.01 18:02 1578 0
타팀경기 진짜진짜 재밌는데1 10.01 17:56 134 0
찬혁이랑 태균이랑 삼겹살 22인분 먹었댜7 10.01 17:43 1972 0
다들 뭐봐 26 10.01 17:38 2205 0
오늘 영묵이 팬사인회 했는데1 10.01 17:32 198 0
솔직히 마캠 스캠 투수조랑 영묵이 인호 현빈이는 걱정 안되긴 하거든 6 10.01 17:25 19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