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한테 피해 안주는 사람은 뚱뚱하던 날씬하던 알빠도 아니지만
운동이라고는 걷기 5천보, 1만보 정도 주 3회 정도 하는게 전부고
맛있게 먹을거 다 먹으면서 살 뺀다고 노력한다는 식단이 고작 제로콜라에 밥 양 절반 + 반찬 폭식이고
치팅데이는 매주 꼬박꼬박 하루 날 잡아서, 세 끼 치킨피자햄버거떡볶이로 폭식하고
다 상관 없는데 왜 자꾸 나한테 자기는 호르몬 때문에, 살 안빠지는 체질이라,
울퉁불퉁한 근육은 싫고 이쁜 몸매로 만들고 싶어서 근력은 못하겠다~
같은 멍소리들을 하는지 모르겠음
진짜진짜 화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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