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9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두번째데이트야...!



 
익인1
안보영
3개월 전
익인2
사진업는데
3개월 전
글쓴이
아니 왜 사진이 안올라가...! 잠깐만!!
3개월 전
익인3
안보여
3개월 전
글쓴이
인티 아픈가봐 사진이 안올라가..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30~31살익들은 25보면 애기 같아..?581 10.02 22:3042941 0
야구/OnAir 🍁🔮마법사vs곰🐻 2024 WC 2차전 큰방 달글🍂720 13:569619 0
두산/OnAir 🐻 247 TEAM DOOSAN ✨끝까지 후회없게 온 힘을 다해서✨.. 3013 13:0513872 0
일상친구가 맨날 약속 시간보다 2-30분을 일찍 옴.. 100 13:378222 0
본인표출 촉인 등장147 2:526083 2
작정하고 오글거리는 인스타 올리면3 09.30 16:28 29 0
우리 카페에 매일 아침 바닐라라떼+초코케익 드시는 분이 있어서 너무 신기함..36 09.30 16:28 1375 0
세무법인 첫날9 09.30 16:28 34 0
회사워크샵2 09.30 16:28 14 0
생리며칠이나해?4 09.30 16:28 35 0
구미 젤리 축제 하면 올래?2 09.30 16:27 30 0
우리카드 쓰는 익들 어떤 거 써??1 09.30 16:27 17 0
여자들 너넨 국밥먹으면 밥 몇 공기 먹어?12 09.30 16:27 50 0
대학원 선배들 진짜 .. 짜증난다 09.30 16:27 28 0
팔로워200일때 인스타게시물 좋아요수 몇개가 보통이라고생각해? 09.30 16:27 13 0
남친 저번 국회의원선거 때 2찍했는데 이해돼?11 09.30 16:26 63 0
어릴때 이거 많이 봤는데1 09.30 16:26 47 0
우리집 근처 신호등 가면 사람이고 자동차고 신호 겁나 안지킴2 09.30 16:26 18 0
미미미누 진짜 연애해?20 09.30 16:25 1439 0
한곳에서만 알바 4년한거면 진짜 ㄹㅈㄷ 고인물이야?10 09.30 16:25 259 0
편의점에서 민증검사 했는데 알바랑 싸움6 09.30 16:25 73 0
지하철에서 뽀뽀하는건 왜 그러는거야? 09.30 16:25 30 0
입술이 심허게 트는데4 09.30 16:25 21 0
면접에서 개 뭐라하고 뽑아주는건 뭐지 1 09.30 16:25 65 0
나 스트레스 많이 받나 09.30 16:25 1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10/3 16:18 ~ 10/3 16: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