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가끔 우리 누나 준비하고 나가는 거 보면 신기함

	익인1 신기한 성형수술과 화장기술의 세계.. 어제 글쓴이 이제 면역 생겨서 웬만한 쌩얼이나 성형 전 본판 같은 거 봐도 놀랍지도 않음 어제
	익인2 역겹지만 예쁘댘ㅋㅋㅋ 모순이다 어제 글쓴이 ㅋㅋ 인정하긴 싫지만 쓰읍 어제
	익인3 쌍수하기전 화장후는 어땠어?? 어제 글쓴이 못생김 어제 익인7 아 진짜 개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제
	익인4 본판 웬만큼 못생긴 거 아닌이상 쌍수하고 화장 스킬 쫌만 있으면 풀메했을때 예쁘긴 하지... ㅋㅋㅋㅋㅋㅋ 어제
	익인5 ㅋㅋㅋㅋㅋㅋ오 많이 예쁜가보다 어제
	익인6 진짜 개예쁜가보다. ㅋㅋㅋㅋ 어제 글쓴이 ? 어제 익인17 아 개웃겨 어제
	익인7 역겁지만이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제
	익인8 동생이 이럴정도면 진짜 이쁜거ㅋㅋㅋ 어제
	익인9 ㅋㅋㅋㅋㅋㅋㅋㅋㄹㅇ현실남매같다 개웃겨 어제
	익인10 여친 쌩얼보면 공감함 어제 글쓴이 아직 우리 누나를 뛰어넘는 여친은 못 만나보긴 했네 어제
	익인11 ㄹㅇ 나솔 보면...ㅋㅋㅋㅋ 어제
	익인12 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이정도면 진짜 예쁜거다 어제
	익인13 남동생이 예쁘다 생각할 정도면 진짜 예쁜거임 어제
	익인14 화장하고 꾸며도 혈육이면 외계인처럼 보이는게 보통인데 신기하네 어제 글쓴이 나 좀 착한 듯 어제
	익인15 쌍수해서 예뻐진거면 걍 눈만 좀 작았던거 아니야? ㅋㅋㅋ 어제 글쓴이 말 아낄게 어제 익인2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어제
	익인16 내가해도 화장개사기임ㅋㅋㅋㅋㅋㅋㅋ실제얼굴은 ㄹㅇ지워봐야해... 어제
	익인18 니 대구살지? 어제 글쓴이 ㄴㄴ 어제
	익인19 ㅋㅋㅋㅋㅋㅋㅋㅋ쓰니 착하다 화장하고 역겹지만 이쁘다고 해주고 내동생은 나보고 호박에 줄 긋는다고 수박되냐고 말하는데 어제 글쓴이 아 근데 나도 여기니까 적는 거지 실제론 말 안 해줌 ㅎㅎ 어제 글쓴이 빻은 얼굴 치우라 함 어제
	익인20 누나랑 사이좋아?ㅋㅋㄱㄲ 어제 글쓴이 음 개싸우는데 나름 친한 것 같긴 함 어제
	익인21 근데 누나가 이쁜거면 남동생도 본판이 어느정도 괜찮은거임 어제 글쓴이 이거 맞다. 어제 글쓴이 근데 ㄹㅇ 난 엄마 닮고 누나는 아빠 닮아서 애초에 다르게 생겼었음 불쌍한 것(아빠 미안 어제 익인24 지금은 안닮음? 어제 익인21 난 쌍수해서 지금 동생이랑 이미지 비슷한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제 글쓴이 희한하게 약간 닮아진 것 같음 닮았단 소리 좀 들어 어제 익인21 글쓴이에게 근데 우리동생도 본문처럼 이야기하거든? 근데 닮았다는말 어른들한테 들으면 극혐함ㅋㅋㅋㅋ 어제
	익인22 동생이 저렇게 말할 정도면 이쁜거네 ㅋㅋㅋ 어제
	익인23 그정도면 원래도 예쁘신거 같은데?ㅋㅋㅋㅋㅋ 나도 여동생 예쁘다고 해주면 자신만만한 그 꼬락서니가 보기 싫은거지 예쁘다고 하긴 함 어제
	익인25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동생은 나보고 화장해도 못생겼다는데 쓰니네 누님은 진짜 예쁘신가보다 어제 글쓴이 여기에서라도 지 이쁘다 해주는 거 고맙게 생각해야 돼 얘는 어제 익인25 ㅇ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번쯤 꾸미고 술 마시고 들어온 날 예쁘다고 해줘 용돈 달라고ㅋㅋㅋㅋㅋ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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