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쓸야잡) 사직에 뜬 달과 양

18년 겨울 롯데는 포수 강민호와 공백이 된 감독직을 놓고 많은 루머가 나옴

그때 당시 타싸에서 롯데 내부직원이 아니냐할 정도로 높은 정확도를 자랑하던 유저가 롯데 - 달과 양 이라는 글을 남김

당시 팬들은 NC 이후 무직이던 김경문과 양의지가 롯데에서 재회하는 거냐며 기대감에 부품

그렇게 달(MOON)과 양이 합쳐진 양상문이 옴

끝

[신판1]

아 이거 왤케 웃기지

[신판4]

ㄱㄴㄲ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판2]

진짜 야구판 그잡채

[신판3]

ㅎㅎ... 유산으로 손김나 건졌으니 됐다

[신판5]

아 미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판6]

그렇게 온 양상문은 성적을... 전반기에... 그렇게 롯데는 김진욱리그에서 우승을...

[신판7]

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판8]

나 저때 너무 감격스러워서 양이 뜬다 종이 신문도 사서 스크랩해놨다고

[신판9]

ㅋ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판10]

아 개웃긴데 진짜

[신판11]

덕분에 손김나 얻었으니 참습니다^^

[신판12]

하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판13]

ㅋㅋㅋㅋㅋㅋㅋ아 왜케 웃기짘ㅋㅋㅋㅋㅋ

[신판14]

아 킹받아ㅋㅋㅋㅋㅋㅋㅜ

[신판15]

아오.. 저 합쳐진 분 그립진 않다 진짜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