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42l



 
신판1
고척 송중기 이제 엔팍 송중기 됐네~
3개월 전
신판2
헐 근데 진짜 닮았다
3개월 전
신판2
헷갈림
3개월 전
신판3
트윗 글만 보고 무슨 주접이라는거지? 하고 사진봤다가 빵터짐ㅋㅋㅋㅋ 진짜 쫌 닮았네 ㅋㅋㅋ
3개월 전
신판4
한화이글스 옷을 입으셨네요? 그럼 호록
3개월 전
신판5
역시 엔씨 집중기 답다~
3개월 전
신판5
아니 근데 잘 그거 세글자하심 ㄹㅇ
3개월 전
신판6
고능한 호로록글...
3개월 전
신판7
역시 엔씨집중기
3개월 전
신판8
엔씨집중기네
3개월 전
신판9
웬 한휘집~~?🤭🤭 이러면소 달려왔믄데…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삼팬아빠랑 갸팬엄마 대화 뭐임137 10.23 17:5928107 4
야구박용택 해설 호 불호 66 10.23 18:227014 1
야구도영아 나 라온인데83 10.23 22:0312095 0
야구근데 여긴 10개구단 팬들 다 있는 공간이자나68 10.23 17:2317073 1
야구ㅁㅍ? 야구 탈덕하고 싶은데 어떡하지ㅠㅠㅠ60 10.23 13:1318729 0
한유섬 권희동네서 육아중이래 17 07.01 22:01 493 0
올스타에서 보고 싶은 구자욱7 07.01 21:56 170 0
홈런레이스 티비에서 해준다!! 07.01 21:54 88 0
와 역대 한국시리즈 완봉승 기록 찾아보는데6 07.01 21:53 440 0
내일 고척 단콘각이야???6 07.01 21:52 329 0
이팤은 배수 어때?? 7 07.01 21:51 164 0
빠던 이렇게 하면 어느정도로 불탈까???3 07.01 21:45 472 0
박용택님 두번째 사위🧡12 07.01 21:37 850 0
떼잉 우리 영업비밀 다털렸네...3 07.01 21:35 576 0
기아 회니폼 불태울 사람 구합니다10 07.01 21:28 274 0
???넌 무슨 헤어지자는 소리를 배홍동 비빔면 먹으면서 하니2 07.01 21:28 341 0
도영군.. 또 밈이 생겨버렸잖아3 07.01 21:27 607 0
야없날이라 이팁 돌려보는데3 07.01 21:26 144 0
이런 퍼포먼스 나오면 어떨거 같아??24 07.01 21:21 748 0
도영선수 응원가 좋다3 07.01 21:07 251 1
아 개웃곀ㅋㅋㅋㅋ1 07.01 21:05 318 0
아 수행여행 개웃기다 ㅋㅋㅋㅋㅌㅌㅌㅌㅋㅋㅋ4 07.01 21:03 417 0
야구경기 끝나고 풀버전으로 볼 수 없지 ㅠㅠ? 4 07.01 21:03 175 0
2군 선수도 마킹 가눙해?12 07.01 21:02 432 0
잠실 211 1열 가 본 신판?2 07.01 20:59 5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