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226l 1

다행히도 투수파트는 돌아올 사람이 많다

윤수 전역

재익 우승 컴백

다 나은 샴푸



 
라온1
그렇다면 이제 타자들이 힘을 내야만..
3개월 전
라온2
월클재익 기다리고 있었다구~!
3개월 전
라온3
재익아....! 드디어!!!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삼성엘도라도 다음으로 부활했으면 하는 응원가는?21 10.03 22:021708 1
삼성라온이들아 집 다 뜯어고쳤다..13 10.03 18:423030 2
삼성 백투백투백투백투백투백투백 하면 되잖아14 10.03 22:172497 1
삼성포시 보면서11 10.03 17:051827 0
삼성갈야때 유니폼 어떻게 입어??14 10.03 19:282648 0
춘잠 뜨고 우븐 물어보는 글 늘어난거랑 바시티 팔리는거2 09.30 18:06 208 0
야두라 진짜 우븐 블루 짱 추천이야 .... 내 말을 믿어조7 09.30 17:55 2371 0
나 유니폼도 웂는 뉴비인데 혹시 서울에서 사본사람?!9 09.30 16:58 1166 0
170 50 초중반 라온이들은 우븐 사이즈 뭐 했어???2 09.30 16:44 98 0
하늘아 머리 어디서 잘랐니 다시는 가지말거라ver.2 6 09.30 16:39 1850 0
우린 그래서 합숙훈련 하냐고... 3 09.30 16:10 1193 0
우븐 네이비vs블루6 09.30 15:26 911 0
라팍 쓰면서 토종선발 최소평자 원태인 권력있다 1 09.30 14:32 189 1
선발승 블론도 높은데 불펜 수성률도 높은건 신기하네...3 09.30 14:21 508 0
헐 내가 유일한 경기를 직관했다니 2 09.30 14:13 309 0
춘잠 착샷은 어때??3 09.30 13:43 126 0
삼라몰 동시접속1 09.30 13:37 153 0
퓨처스 팔연승중이래2 09.30 13:11 695 1
심장배터리가 나를 울려...5 09.30 11:15 337 1
올해 루키즈 영상 보고난뒤에 영웅이 그 발언 보니까2 09.30 00:56 535 1
왜 박뱅 선크림이 이슈야?3 09.30 00:32 625 0
하 삼팬들 원태인 캐해완벽한거봐 8 09.30 00:22 4233 2
재훈이 잘커서 재현이랑 키스톤 콤비로 뛰는거 한번 보고싶네2 09.30 00:19 200 1
배찬승 내년에 빨리 1군 와라2 09.30 00:14 216 1
뉴비인데) 3월에 야구보려면 춘삼이든 우븐이든 사기는 사야하지?5 09.30 00:14 102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