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자식은 아니고 띠동갑인 동생이 저럼.. 첨에는 꾀병인 줄 알았는데 개서럽게 울더라고? 그러면서 게임은 또 잘만 함.. 암튼 병원 가보니까 경추성 두통? 그런거라 거북목 교정을 해야한다는데 집가면 또 게임함..
나는 진짜 답답해서 미치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