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5839l 1

왤케 웃기지ㅋㅋ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 사진도 웃기고 두피케어 갔다는 사실도 웃김ㅋㅋㅌㅌㅋㅋㅋㅜㅠㅜㅜㅠㅜㅠㅠ

추천  1


 
보리1
ㅋㅋㅋㅋㅋㅋ돼지 거기 모델이다?!ㅋㅋㅋㅋㅋㅋㅋ
3개월 전
보리2
아 멘트 개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개월 전
보리3
아? 사진만 봐가지곸ㅋㅋㅋ 뭐 펌하러 간 것도 아니고 두피케어야?ㅋㅋㅋㅋㅋㅋㅋㅋ 겁나 웃기넼ㅋㅋㅋㅋㅋ
3개월 전
보리4
시환하다 뭔딬ㅋㅋㅋㅋㅋ
3개월 전
보리5
아 웃겨서 인스스에 태그한데 들어가봤더니 거기 모델이었던거보고 두 번째로 크게 웃었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개월 전
글쓴보리
아니 돼제가 거기 모델이라거?ㅋㅋㅌㅌㅌㅋㅋㅋㅋ아 더웃겨 미친거아니야ㅋㅋㅋㅌㅋㅋㅋㅋㅜㅠㅜㅜㅠㅜㅜ
3개월 전
보리6
아개웃겨
3개월 전
보리7
멘트뭐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개월 전
보리8
시환하다 아 ㅌㅌ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
3개월 전
보리9
홍보모델인데 이름까지 어쩜 시환하다임ㅋㅋㅋㅋㅋ
3개월 전
보리10
아웃겨ㅠㅠ
3개월 전
보리11
ㅋㅋㅋㅋㅋ 아 저기 인스타에서 시환이 모델 됐다고 한 릴스는 봤는뎈ㅋㅋㅋㅋ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한화우리선수들 가을에서 누가 잘할까 생각해봤는데 27 10.02 19:063090 1
한화하라버지 대돇 은퇴식 왔을때부터 이미 결심한거였나봐.. 15 10.02 19:243505 0
한화류뚱도 나중에 감독할까? 20 10.02 23:241962 0
한화 마음이 이상해…11 12:312181 0
한화ㅁㅍ))냉정하게 얘기하자면 우리구단이 해줄 "의무"는 없음 15 10.02 23:042343 0
뭔가 현진이때랑 비슷한 상황이었던 것 같은데 1 05.16 21:58 71 0
불펜 생각하면 눈물이 나요 3 05.16 21:58 45 0
순위가 중위권만 됐어도 졌잘싸라 생각했을텐데10 05.16 21:56 600 0
난 탱구 타격감 좋을 때 이겨서 탱구 인터뷰나 보고싶음2 05.16 21:55 41 0
내일 안타 홈런 칠거야1 05.16 21:55 32 0
아니 대경이는 진짜 어케했냐 11 05.16 21:55 138 0
불펜이 잘 막아줄 때 이겨야하는거 아니냐 05.16 21:52 30 0
최은성 아저씨 요즘 뭐해요? 2 05.16 21:50 94 0
무기력하게 지지 않아서 훨씬 나음6 05.16 21:50 117 0
탱구 타격감 진짜 아직도 안죽었네3 05.16 21:49 92 0
하 진짜 왜케 우울하고 눈물날 것 같지 05.16 21:48 42 0
오늘도 겜 터졌으면 짐짜 야구 끊으려고했는데 05.16 21:48 50 0
지난주까지는 냉동 각이었는데 05.16 21:48 25 0
그래도 오늘 잘 했다 05.16 21:47 24 0
나 졌잘싸라는 생각 별로 해본 적 없는데 05.16 21:47 47 0
그래도 오늘 잘했다3 05.16 21:45 78 0
근데 진짜 탈탈 털릴 줄 알았는데 졌잘싸 돼서6 05.16 21:45 125 0
이제 진짜 응원할 힘도없음1 05.16 21:45 38 0
솔직히 미안하지만 페냐는 별로 안 아쉬웠는데 1 05.16 21:45 77 0
볼들아 나 지금 왔는데 체스 다쳤어?2 05.16 21:45 5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