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진짜 할일도 많이 안줘서 진심 할일도 없는데 눈치까지봐야되서 죽겠음
참고로 5개월정도 다녔는데
나 이정도면 참을만큼 참은것같은데
진짜 그냥 오픈 책상이라고 해도됨 걍 다 오픈되어있음 ㅎ
근데 웃긴건 다들 벽을 등지는데 나만 이렇게되어있단거야
아 진짜 근데 뒤에서 소리 엄청 자주내는사람있어서 신경쓰여... ㅏㅇ 짜증나 진짜 울고싶어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