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누나인 내가 좀만 참지 그랬냐고 그럼 진짜 너무 서럽다ㅜ 내가 선시비 건 것도 아니고 성질난다고 먼저 시작한 건 동생인데 나는 그저 나 자신 보호하려고 한 거였는데 둘 다 혼났지만 엄마는 내가 다칠 거 아니까 그랬다지만 저 말이 너무 상처임 다리도 멍들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