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여태 몇년동안 제일 싼거 2개 받아서 기분이 좀 그래....물론 선물로 뭘 따지는건 아니었지만..
근래에 회사에서 날 너무 하대하는것 같아서 기분이 더 그런것 같아ㅠㅠ
약간 미용실 갔는데 새 고객왔다고 단골한테 잠깐 다녀온다해놓고 방치해놓는 영상 생각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