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진 기자: "젊은 선수들이 감독이 카리스마 있는 감독이긴 하지만 본인들이 신나서 자기들끼리 으쌰으쌰 하면서 뭉치기 시작했고, 김태형 감독도 롯데 와서 키우는 것이나 팀을 만드는 재미를 발견해가시는 것 같아요. 모든 것들이 짜임새가 다 맞춰져서 6월에 폭발적으로 승률이 올라오지 않았나." pic.twitter.com/MWxf8Ijnil
— d. (@mybbst21) July 1, 2024
하나하나 작전 (ㅋㅋㅋ)부터 시작해서 확실히 자기들끼리 타격 관련 얘기도 많이 나누고 하는듯! 덕아웃 분위기가 좋아보였던 이유가 있었다
기특하다 얘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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