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점보는 것도 좋아하고 사주같은 것도 좋아하는데
내가 삼재라 용한 스님 뵈러 갔는데
나한테 정확히 내가 지금 정신이나 멘탈이
올해까지 온전하지 못하고 옳은 판단도 못할거라고
하셨는데 그로 인해서 놓치는 인연이 많을거다
=손절을 많이 할거다
근데 그걸 후회하게 될테니까 엄마한테 옆에서 멘탈 관리 잘 해주라고 했는데
진짜 그렇게 되어버림 ㅋㅋㅋㅋㅋㅋㅋ
하…친구도 몇없는데 3에서 1되어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