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무거운 쇠로된 5단선반 무거운거아니까
만원깍아주는조건으로 집앞으로오랬거든
길이 다 적어놓고... 알려줬는데..무겁다고했는데..
나 보자마자 무거워요?^^
하는데 한숨나올거같더라 ....
수레도 안가져왔어... 없는건지..
만원 내린거 무색하게 나도 같이 들고 차에실어줌
ㅠㅠ
하...... 화나네^^
그사람 나무판 무거운거 옮길동안 나머지 싹다 내가 들고내려감
걍 8만원에 다른사람 기다릴걸....
아 근데 조립할줄몰라서 연락올거같은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