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남?이라기에 애매해 나는 친한 동생으로 생각했고 연락은 꽤 오래했고 최근에 몇번 만났는데 저번에 손을 잡는거야 난 이성적으로는 생각 안 했어서 이 날 이후로 연락을 엄청 느리게 봤거든? 하루에 한 번 이정도로..
솔직히 걔가 고백한 것도 아닌데 연락 그만하고싶다 이런말 구구절절 하기보다 그냥 알아들을거라 생각해서 늦게 보고 있는건데 계속 연락이오는 거 보면 아직 모르나봐
근데 굳이 말을해야되나 싶거든? 회피형인거야? ㅠ 좀 스트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