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3562l

얘네 ㄹㅇ 1위는 기대안한거임 ㅋㅋㅋㅋ 말로는 우승이라해놓고 막상 1위 달리니까 기대치보다 잘한다ㅋㅋㅋ케

추천


 
무지1
에휴
갑드랑도 싸운거 소문 다났네

3개월 전
글쓴무지
ㅋㅋ 진짜 팀분위기... 오죽하면 갑드랑 의견불일치가 생겼을까
3개월 전
무지2
^^....
3개월 전
무지3
ㅋㅋㅋㅋㅋ......
3개월 전
무지4
아 갑드말고 어떤분이 나가시면 안될까요 ㅎ..
3개월 전
무지5
미치겠네ㅋㅋㅋㅋ
3개월 전
무지6
ㅋ...
3개월 전
무지7
얘네 진짜 우승할 생각 없었구나ㅋㅋㅋㅋㅋㅋㅋㅋ구단 운영을 왜 하냐? 그낭 팔지?
3개월 전
무지8
ㅋㅋ..
3개월 전
무지9
입이나 털지 말지 재수탱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우리팀 코시에서 개잘할거같음 ㄹㅇ47 10.02 19:309423 0
KIA 캐릭터 콜라보 준비중이라 뜬 김에 … !33 10.02 20:254916 0
KIA코시에서 한 명이 미친다면 왠지 나성범일듯21 2:164594 0
KIA코시에서 보고 싶은거 말하자26 10.02 23:002519 0
KIA기아의 한준수!26 10.02 16:475720 0
김도영이 우리팀이라니 09.30 22:53 53 0
무지들아 오늘 풀이야 하라야??2 09.30 22:52 118 0
마마...... 넘 시강이에요2 09.30 22:46 214 0
다들 스티커 제거 안 했지 ㅋㅋㅋㅋ3 09.30 22:44 236 0
갸빠들아 우리 한달동안 착하게 사는거다1 09.30 22:43 79 0
우리 아빠 김선빈 안치홍 저연차 시절에 이런 기분이었을까1 09.30 22:41 156 0
코시 엔트리 발표눈 언제 나올까?2 09.30 22:40 165 0
진짜 정규시즌 끝났네 09.30 22:39 22 0
진짜 재능 타자 연달아 보니까 ㄹㅇ 어지럽네… 09.30 22:37 85 0
도영아.. 올해 너땀시 살았다… 09.30 22:33 173 0
도현이 처음을 다 봤다1 09.30 22:33 127 0
김도영 시즌 최종 기록3 09.30 22:31 221 0
작도 28타석만에 전쟁 0.432 09.30 22:29 174 0
오늘 별 이벤트 없이 끝났어?4 09.30 22:25 237 0
정우 챔터뷰하는데 응원가 듣고 움2 09.30 22:17 437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7 09.30 22:15 493 0
오늘 직관 오길 잘한듯1 09.30 22:15 104 0
근데 왜 샘이야?5 09.30 22:10 299 0
건국샘은 뭐하나 ㅠㅠ2 09.30 22:09 201 0
[다음경기안내] 09.30 22:09 19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전체 인기글 l 안내
10/3 12:26 ~ 10/3 12: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