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9l 1
인스타그램 오류로 미리보기가 되지 않아요


 
쑥1
새벽에 나와서 그런가봐 ㅋㅋㅋ 출국 시간보니 밤 새고 왔을것 같더라 ㅋㅋㅋ
2개월 전
글쓴쑥
피곤하겄다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2 / 3   키보드
날짜조회
T1 탁구하는 제우스 케리아 21 10.01 20:141680 0
T1제오페구케 와드가(티하인드 ㅅㅍㅈㅇ?)13 10.01 19:111600 1
T1호칭 총대 쑥인데... 21 15:061984 5
T1T1 케리아 "스위스 넘으면 토너먼트는 자신있다" [이주현의로그인e스포츠]9 8:39698 2
T1 솜깅이 인형 베캠에 물량 많대 ! 7 13:31449 0
애들 계약협상 썰같은거 슬쩍 들려오던데 (딱히 다른건없음) 16 09.16 18:56 353 0
내가 티원한테 바란것 09.16 18:55 40 0
트럭 미리 준비해야할 듯1 09.16 18:46 96 0
요새 프런트 욕 안먹어서 욕먹고 싶었나…? 3 09.16 18:44 94 0
티원공계 영상 인급동 10위안에 있는거 오랜만이다2 09.16 18:37 116 0
재작년 추석 민석이가 한 전 보고 가5 09.16 18:33 658 2
걍 애들 오늘 뭐 먹었나만 알려줘 09.16 18:28 31 0
다들 즐추!!!1 09.16 18:26 24 1
선수들 밥 많이먹고 동글동글해져서 복귀하길6 09.16 18:11 230 0
어제 우루후 피코파크 개웃기던데 09.16 18:05 45 0
다들 집가서 꼬치전 먹었으려나.. 난 꼬치전에 단무지 반댈세22 09.16 18:03 6753 0
고소공지나 내라고1 09.16 17:58 41 2
예민미 프로게이머 최우제 봐봐7 09.16 17:57 356 2
프런트의 말도 안되는 ㅂㅋ에 조금씩 예민해지고 있는데 5 09.16 17:55 185 2
갠방이 그립다… 3 09.16 17:46 60 0
갠방 못하는거자체는 막 2 09.16 17:41 76 1
일대일 금칙어만 믿고 저러는 거면2 09.16 17:31 101 2
아니 월즈 진출해서 기분 개좋게 09.16 17:29 28 2
지들 유튜브 댓글도 관리 못하는데 4 09.16 17:23 72 0
이러면 어떤선수가 티원에 남아.. 13 09.16 17:22 263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