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587l
많이 스크랩된 글이에요!
나도 스크랩하기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BL웹툰 비사 개정판 날짜 떴네…13 7:311149 0
BL웹툰 나 딜ㄷ 이렇게 현실감 있게 그리시는 분 처음 봄 24 10.02 22:042418 0
BL웹툰 리디 작품 추천해줄 사람 있나여?! (앵간한 거 다 보긴 함) 25 10.02 17:17427 0
BL웹툰 레진 스페인판으로 노흰칠 보는데 번역ㅠㅋㅋㅋ 18 10.02 23:411142 0
BL웹툰 레진 신작 연의 기록...👍🏻14 10.02 20:561589 0
요즘 왜이렇게 청게가 좋냐6 08.26 23:19 524 0
오늘 우리 도화 미쵸옸니ㅠㅠㅠ3 08.26 23:00 636 0
더 큰 네이버가 되어가는중 이거 꼭 봐,,9 08.26 22:57 8262 0
아기 연오 너무 귀야워서 우는중3 08.26 22:55 1530 0
언제쯤 촤좐이 연수형 하는 날이 올까 08.26 22:51 62 0
드디어 내 주말을 책임지던 벨툰 2대장이 돌아왔다ㅠㅠㅠㅠㅠㅠ 5 08.26 22:37 2759 1
잘해주지 마요 볼때마다 숨 질 것 같다 08.26 22:32 116 0
아기 일모 너무 귀여워ㅠㅠ4 08.26 22:28 1058 0
연수난 좋아하는 사람 여기 모여라!5 08.26 22:24 667 0
체험xx의 현장 후... 08.26 22:17 190 0
빔사 하차한지 오래됐는데 다시 볼까?2 08.26 22:11 96 0
세풋보 유료분 이제 봤는데 서지수 표지 (ㅅㅍㅈㅇ6 08.26 21:30 1947 0
카카페는 키워드 검색 같은거 없어??2 08.26 20:26 671 0
새뷰 ㅠㅠ 드디어 나오는구나 08.26 20:15 315 1
킬사빠 새 짤 봐봐 ㅠㅠ10 08.26 19:56 2689 1
기다무로 대여해서 다보고 나머지 회차가 얼마없을때 고민!!!1 08.26 19:55 58 0
정욱이 콘티 개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 08.26 18:30 231 0
비밀사이 메인공 정해지면4 08.26 17:33 1481 0
난 주성현이 비사 내에서 08.26 17:27 120 1
송태경 낙서 너무너무 귀엽다...1 08.26 16:50 29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