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26l

수 하나가 공 들 다 후리고 다님ㅋㅋㅋ

추천


 
투니1
둘 다 안봤는데 찍먹하려다가 반응 비슷해서 같은 이유로 안봄 ㅠㅋㅋㅋ
2개월 전
투니2
2난줄ㅋㅋㅋㅋㅋㅋ
2개월 전
글쓴투니
내 기준으론 여왕벌수 나오는 작품보다 생각없이 보는 뽕빨물이 훨나음 여왕벌수는 스토리도 막장이고 스트레스 받게됨
2개월 전
투니8
공감!
2개월 전
투니4
33 나도 딱 이럼ㅋㅋㅋ
2개월 전
투니3
난 근데 페포는 이해가 되더라
2개월 전
투니6
22
2개월 전
투니5
하..나 이거 20화까지만보고 나중에 몰아서보려고 최신화까지 안보고 그냥 구매만했는데 괜히샀나…평이 너무 안좋아
2개월 전
글쓴투니
재밌다는 투니들도 있으니까 취향에 맞으면 보는게좋지 나는 수 하나가 공 여럿 후리고 다니는거 별로 안좋아하는데 취향은 다 다른거니까 어차피 구매했으면 재밌게봐 그림체는 좋다고 생각해
2개월 전
투니7
난 후리는거 자체는 괜찮은데 다온이는 자기연민이 너무 심해서 힘들었.........
2개월 전
투니9
222222 아 자기연민 심하면 진짜 힘빠죠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2 / 3   키보드
날짜조회
BL웹툰본인표출 아까 올린 비엘 콘티 담편도 있는데 봐줄 수 있어?16 10.01 16:341385 1
BL웹툰 비엘 콘티 짰는데 봐줄 수 있어?14 10.01 15:401005 3
BL웹툰시금치 꽃다발 재밌니?13 10.01 17:04297 0
BL웹툰헐!!!! 이웃집길드원 시즌2 19딱지 붙고9 10.01 13:40500 0
BL웹툰이웃집 길드원 봄툰에서 볼까 레진에서 볼까???18 10.01 22:44376 0
기다무로 은석이와 정구 찍먹 중인데1 05.22 14:45 205 0
오우 오늘 댈님 미쳤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캬 지원씨 3 05.22 13:42 323 0
요근래 외국인 나오고 외국 배경인 것만 보다가 05.22 12:27 134 0
용비국 오늘 뜨는게 완결이랬나7 05.22 12:24 2344 0
너나안 회색머리는 ㅋㅋㅋ(스포주의)1 05.22 09:49 147 0
그림체 이쁜 벨툰 볼랬는데 하필 이름이1 05.22 04:43 305 0
죽기전에 이건 꼭 봐야한다3 05.22 03:12 409 0
꾸금에서 장내 표현 안 된다는 거 찐이여..?? 17 05.22 02:15 8936 0
위편 그러면 ㅅㅍㅈㅇ 05.22 01:10 232 0
너랑 나랑은 이래서안돼 보는 투니? ㅅㅍㅈㅇ4 05.22 01:09 1120 0
봄툰 플러스앱은 어떻게 설치해..?9 05.22 00:48 809 0
의준이 대학교 (ㅅㅍ) 5 05.22 00:41 1041 0
범서방이 의준이를 얼마나 아껴줬는데 저놈은...👊🏻(ㅅㅍ) 4 05.22 00:33 325 0
오늘 위편 ㅅㅍ2 05.22 00:31 251 0
위험한편의점 묵힐껄......(ㅅㅍㅈㅇ) 05.22 00:28 183 0
봄툰 플러스앱 3코인 준다2 05.22 00:21 230 0
의준이 너무 안쓰러워 ㅅㅍㅈㅇ4 05.22 00:19 211 0
그놈공 전화 안끊겼을것같아...1 05.22 00:15 167 0
아니 근데 의준이(ㅅㅍㅈㅇ)11 05.22 00:08 868 0
오늘 위편 참아...??, 아직 까지 마...??? 2 05.22 00:06 14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 9:14 ~ 10/2 9:1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