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9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동성(女) 사랑커밍아웃 한번도 안 한 벽장동이들만 와봐13 12:201161 0
동성(女) 사랑극단적으로9 0:241948 4
동성(女) 사랑그럼 몇살차까지는14 0:072209 0
동성(女) 사랑쌍방이라고 확신할 수 있는 포인트 뭐가 있을까?8 10.02 22:273511 0
동성(女) 사랑다들 어떻게 잊어...? 6 10.02 23:18909 1
좀 더러울수도 있는데 4 03.15 21:23 398 0
짝남 엄청 불쌍해 03.15 20:56 182 0
요새좋아하게된언니있는데 03.15 20:44 239 0
여익인데 내가 남자같은 여자가 좋으면 이건 뭐야??4 03.15 20:16 561 0
대학 퀴동에서 바이 배척 심해? 1 03.15 19:54 318 0
학교에서 애들이랑 이야기하다가2 03.15 19:22 278 0
내가 연애를 포기한 이유 5 03.15 19:08 242 0
연애하고싶다40 03.15 16:01 329 0
동이들은 연상이 좋아, 연하가 좋아?54 03.15 10:18 1489 0
난 분명 너에 대한 감정을 다 지웠는데3 03.15 06:19 265 0
친구이자 전애인이었던애가 꽃 줬어 1 03.15 02:32 213 0
하 미팅 나가지 마... 03.15 01:00 305 0
이쪽이 더 외모지상주의 대박인것같아5 03.15 00:49 1040 0
점점 지쳐간다 1 03.15 00:45 118 0
너만 그렇게 이쁘면 03.15 00:32 176 0
나 좀 화난거같아 보이냐17 03.15 00:27 1107 0
짝녀는 월요일과 목요일만 알바를 하는거같다 03.15 00:03 118 0
여고 다니고 학교에 짝녀 있는데 1 03.14 23:30 220 0
불안해 2 03.14 23:08 180 0
좋아해도될까 03.14 22:20 9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