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삼팬아빠랑 갸팬엄마 대화 뭐임137 10.23 17:5929563 4
야구박용택 해설 호 불호 67 10.23 18:227214 1
야구도영아 나 라온인데83 10.23 22:0312605 0
야구근데 여긴 10개구단 팬들 다 있는 공간이자나68 10.23 17:2317303 1
야구ㅁㅍ? 야구 탈덕하고 싶은데 어떡하지ㅠㅠㅠ61 10.23 13:1318909 0
기메성 시계 협찬 인스타에 달린 선수들 댓글 18 07.01 22:18 605 0
걍 매번 같은 투수 상대로 점수 못내는 우리 빠따가 빡친다 8 07.01 22:15 249 0
표적등판? 있습니다13 07.01 22:11 845 0
표적등판이 진짜 말도 안되는게89 07.01 22:01 5425 0
누가봐도 우리 자욱이1 07.01 22:01 234 0
한유섬 권희동네서 육아중이래 17 07.01 22:01 493 0
올스타에서 보고 싶은 구자욱7 07.01 21:56 170 0
홈런레이스 티비에서 해준다!! 07.01 21:54 88 0
와 역대 한국시리즈 완봉승 기록 찾아보는데6 07.01 21:53 440 0
내일 고척 단콘각이야???6 07.01 21:52 329 0
이팤은 배수 어때?? 7 07.01 21:51 164 0
빠던 이렇게 하면 어느정도로 불탈까???3 07.01 21:45 472 0
박용택님 두번째 사위🧡12 07.01 21:37 850 0
떼잉 우리 영업비밀 다털렸네...3 07.01 21:35 576 0
기아 회니폼 불태울 사람 구합니다10 07.01 21:28 274 0
???넌 무슨 헤어지자는 소리를 배홍동 비빔면 먹으면서 하니2 07.01 21:28 341 0
도영군.. 또 밈이 생겨버렸잖아3 07.01 21:27 607 0
야없날이라 이팁 돌려보는데3 07.01 21:26 144 0
이런 퍼포먼스 나오면 어떨거 같아??24 07.01 21:21 748 0
도영선수 응원가 좋다3 07.01 21:07 251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