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0l

[잡담] 비둘기가 수도꼭지에서 물마신대 | 인스티즈



 
익인1
아 세금 내고 먹으라고
3개월 전
글쓴이
길에 떨어진 음식 먹어서 치우는거로 퉁치겠대!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까 무당된 지인한테 연락왔는데 어떻게 하지😱😱😱488 10.04 16:1169727 7
야구롯데의~ (부르면서 들어오세요)224 10.04 21:4121302 2
이성 사랑방/연애중 내가 문제인건지 봐줄래 ? 172 10.04 14:1535859 0
T1 🍀AM 1:00 롤드컵 스위스 2R VS PNG전 달글🍀747 10.04 15:057815 0
일상자꾸 연애하라는 애들 싶음164 10.04 13:447477 0
하 카페알바익인데 큰 유리병 저번에 한번 아까 한번 깨버렸어..... .. 6:44 1 0
근데 진짜 도 태 님 녀들은 인터넷에서 만나는구나 싶음 6:44 1 0
와씨 8도구나 6:44 1 0
이성 사랑방/ 나한테 환승해온 남자 썸 깼는데 맞는거지 6:43 3 0
솔직히 인서울 성공한애들은 지방애들 아님 6:43 5 0
대학교 시험 기간 전주에 휴강하는거 일반적인거임? 6:42 5 0
근데 어디가든 하나하나 인스타에 올리는거 6:42 6 0
닌텐도 스위치 중고로 6:42 4 0
백수인데 오랜만에 쿠팡 갔다 오니까 6:41 13 0
나 이상형 눈높다는 소리 듣는데 6:41 9 0
다들 전기장판 틀고 자?2 6:41 12 0
지하철 승차 태그 안된 카드로는 하차 안되나? 6:39 9 0
근데 진짜 키 본다그러면 발작하는 사람들 많은듯 6:39 17 0
사람들이 나만빼고 다 몰카하는거같어4 6:38 43 0
진짜 화난다 아침에 입맛은 없어서 밥은 못 먹고 6:36 11 0
사람은 피곤하면 안됨..1 6:34 89 0
얘들아 두바이초콜릿 짱맛있네 6:33 24 0
아 속눈썹 영양제 눈에 들어갔는데 따가워ㅜㅜ 6:33 6 0
이천역 가는 택시 잘 잡히려나 ㅠ 6:32 12 0
술 먹은 날은 잠이 잘 안 와....1 6:30 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0/5 6:42 ~ 10/5 6:4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