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익인데 취업 해서 서울 왔거든 상사 때문에 공황도 생기고 너어무 외롭고 결국 1년 6개월만에 다시 본가로 내려가려고 해! 그 지역에서도 현재 내가 하는 분야 취직은 가능해서 집 가까이서 다니려구..
이번주에 면담 요청해서 이번달까지만 한다고 퇴사 이야기 하려고 하는데 사유는 그냥.. 다시 본가로 내려가서 이직 준비 하려고 한다.. 해도 괜찮을까? 첫회사 첫퇴사라 너무 어려워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