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티 받아보니까 왜 트레이너가 숫자 세주는 사람이라고 하는지 알겠어.. 물론 열정적인 분도 있으니까 트레이너 잘 매칭되는것도 운인 거 같아..
지금 피티쌤이 엄청 대충하는건 아닌데 자세도 초반에만 잡아주고 뒤에는 그냥 카운트만 해.(나 쳐다도 안보고 셀 때도 있음..) 계속 쉬라하고 폰 보고 ㅜㅜ
열정도 엾어보이고.. 12회만 하길 잘했다....
잘 고르는 꿀팁 있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