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다이어터라 다이어터 글에 좀 공감이 가서 적는 글인데
어떻게 성공하든 성공한 거고 축하해주고 대단한 일을 한건데
거기다가 원래대로 먹으면 요요 온다느니 이런 말을 왜 하는거임? 초치는 것도 아니고 요요 안 오게 자기가 알아서 잘 하겠지
굳이 제3자가 요요가 오니 마니 이러면서 남 얘기 이러쿵저러쿵 해야 함? 이렇게 살먼 안 피곤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