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계속 얘기함 걔네가 ㄹㅇ 뭐 어찌 되든 내 알 바 아닌데ㅋㅋㅋ 안 궁금하다고 별로 안 듣고 싶대도 매일 아줌마들이랑 수다떨어서 그런가 안 멈춤 아줌마들 자식이 잘나가든 인생 망했든 나랑 뭔 상관이냐고ㅠㅠ
듣기 싫은 거 계속 듣는 것도 스트레슨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