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27l

오매 큰일나부렀다



 
신판1
대구는 할거같은데
3개월 전
글쓴신판
그럼 다행이다
우리팀 경기 다들 볼까봐
걱정됐거든ㅋㅋㅋ

3개월 전
신판2
창원도 할수도?
3개월 전
신판3
우리 안 하면 꼭 고척 봐야디
3개월 전
신판4
우리도 할것 같다던데 대전
3개월 전
글쓴신판
다행이다 😁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OnAir 🍁🔮마법사vs곰🐻 2024 WC 2차전 큰방 달글🍂1204 10.03 13:5634744 0
야구마스코트 골글 있다면 누구 줄래68 10.03 20:097668 0
야구머글이랑 직관가서 제일 당황스러웠던거 말해보자77 10.03 20:139112 0
야구포수중에 마른선수도 있어??63 10.03 18:5411931 0
야구자기 팀 최악의 외국인은 누구였어??67 10.03 22:236281 0
캐스터 되게 맥빠진다 뭔가 10.02 19:12 78 0
야푸 추천받아요6 10.02 19:11 37 0
와카는 최대가 3차전이야?9 10.02 19:11 252 0
크트 감독이 되게 오래했구나3 10.02 19:10 184 0
가을야구 앞으로 남은경기...한자리는 잡을수있겠지..... 10.02 19:10 16 0
일단 가을야구는.. 내 심장부터가 다름3 10.02 19:10 95 0
두산 불펜 좋잖아 10.02 19:09 79 0
오 잘바꿨다1 10.02 19:09 56 0
와카만 봐도 공 하나하나에 떨리는데 코시 어케보냐1 10.02 19:09 35 0
다른팀 잘하는 투수들 볼때마다 박탈감 오짐.....6 10.02 19:09 141 0
오 발라조빅잘한다 10.02 19:09 41 0
단기전은 투수도 쓸놈쓸이라5 10.02 19:08 194 0
와 진짜 개재밌다 10.02 19:08 30 0
케베스 캐스터님 혹시 성우셔..?2 10.02 19:08 153 0
응원 소름끼쳐 10.02 19:08 61 0
크트 장성우 선수 응원가 10.02 19:08 39 0
슬슬 어그로 나오네5 10.02 19:07 117 0
이승엽 선발 더 빨리 내렸어야됨21 10.02 19:06 615 0
오바일수도 있지만 나는 가을야구 때 야구장가는데 공기냄새부터 다른 느낌이었엌ㅋㅋㅋ2 10.02 19:06 84 0
카메라 왤케 ㅇㅅㅇ잡아줌 10.02 19:05 33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10/4 8:04 ~ 10/4 8:0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