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희두/나연 싸운게 뭔지 궁금한 익들 들어와봐 텍스트로 정리함484 10.01 12:2989678 12
야구/OnAir ⚾️KBO 5위결정전 SSG vs KT 달글/2024.10.01�.. 658 10.01 17:0231295 0
일상 인생 망했다 취뽀해서 내일 입사인데 모든게 끝났어161 10.01 18:5117036 0
롯데 🌺 시즌 마지막 경기 임시달글 🌺 2693 10.01 16:0816219 0
SSG NO LIMITS, AMAZING LANDERS🚀 랜더스 져도 돼 다치지만 마 여.. 2818 10.01 16:4417655 0
영화관에 푸파오 피규어 전시한 거 넘 귀여워1 3:45 72 0
22살때 진짜 충동적으로 휴학때리고6 3:43 286 0
이러면 이상하다고 생각해? 4 3:43 65 0
민간요법으로 코가 달라지는 법 있니?…9 3:43 227 0
이성 사랑방/이별 이별 멘트 추천좀 5 3:42 75 0
하 할머니 변기물 내릴 때 뚜겅 안내리고 내리시는 거 너무 불편한데.... 2 3:41 147 0
익들아 이거 될까 안될까...2 3:40 41 0
피부염있는데 모델링팩해도 돼?1 3:40 53 0
ios16 폰트 바뀐건가 3:39 20 0
다들 아빠 닮았어 엄마 닮았어??4 3:39 84 0
몸매 부각되는 옷에 집착하게 되는 이유가 뭘까?20 3:38 282 0
유튭 프리미엄 환불한 사람 있어?? 급해 3:38 88 0
다들 밤 새우는거6 3:38 277 0
사주는 통계학이라고 하잖아 3:37 50 0
순두부찌개 계란 안넣어도 맛있나??2 3:37 21 0
나 흡연자인데 재떨이로 진짜 좋은게9 3:37 456 0
출근이 싫은 어른이1 3:35 14 0
아 니트 하나 사고싶은데 3:33 72 0
이성 사랑방 대익들은 연애할때 장래성 언제부터 봐?3 3:33 88 0
이 훈남모델 인스타 아는 사람21 3:30 50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 6:00 ~ 10/2 6:0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