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나혼자 박봉이고말면 그냥 좀 돈 덜쓰고 참고 견뎌서 나중에 나이들어서 빛을 발하면 되는데
이건 뭐 박봉인거 아니깐 여기저기서 “공무원 박봉아니야..?” “그 월급으로..?” 이런 소리 나오고 ㅋㅋ 솔직히 그간 공부해오던거 봤을때 공무원 준비하면 될 가능성 매우 희박한 애들도 저러고 있으니깐 답답해 죽겠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