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내가 원하는 어떤 걸 달성하기 위해 죽을만큼 아등바등했는데 어느 기점 되니까 뭐...잘 모르겠어 일단 나에게 주어진 현실이나 잘 살아야 하나 싶고 변화가 또 두렵고 그렇네 정답이야 없다만 뭘 어찌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