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간호학 배웠는데
자궁이 커져서 장이 왼쪽으로 눌렸다가 자궁이 더 커져서 양쪽으로 눌리고 장기가 쉴새없이 비틀리네
이렇게까지 고생하면서 낳는데 낳고나면 우리나라에선 애 시끄러우면 엄마벌레 소리나 듣고
굳이 낳을 필요가
임신이 여자에게 이득인 부분이 하나도 없음 ;
낳는 과정부터가 희생이고
요즘은 맞벌이도 당연시되는데
누가낳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