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다 회사엔 비정상인들밖에 없고
나는 그 비정상인들 사이에 껴있는 불쌍하고 힘없는 그런 이미지던데
정반대로 내가 비정상으로 바라보고 있는 사람도 똑같이
나를 비정상으로 바라보고 있겠지..?
걍 진짜 뜬금없이 생각난거라서 무시해도 도ㅑ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