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693l 1

가능성을 보고있어? 아니면 가능성이 없다는걸 잘 알면서도 못 놓고 있어?

추천  1


 
우동1
솔직히 안사귈거면 더 이상 친구로 지낼 용기가 없음
3개월 전
우동2
친한사이로 평생 곁에 두고 싶고 보고 싶어 서로 좋아하는거 느껴도 서로 못다가가는 걸 알아
3개월 전
우동4
서로 좋아하는거 알면서 왜 못 다가가는거야? 나 였으면 바로 고백했겠다
3개월 전
우동3
후자..
3개월 전
우동4
난 가능성이 있어보여서.. 가능성이 제로면 붙잡고있을 이유가 없으니까
3개월 전
우동5
난 짝녀랑 친하면 그냥 나 사실 여자 좋아한다 얘기해 ㅋㅋㅋㅋ 근데 스킨쉽이나 약속 잡는 빈도 등등 끊이지 않으면 좋아한다 고백함 그런 마음으로 옆에있는 것 자체가 이미 걔한테 미안하고 나중에라도 알게됐을때 배신감과 혐오감이 들수도 있는 사안이라서 ㅋㅋㅋㅋㅋㅋ
3개월 전
우동6
맞아.. ㄹㅇ
3개월 전
우동7
용기가 대단하네….난 좋아하다가 결국 그냥 진짜 친구로 되는 경우가 많아서 그냥 고백도 안하고 암것도 안하고 걍 친구로 있음.
2개월 전
우동8
22 친하면 커밍아웃하는 것도 대단하네
2개월 전
우동8
난 친해지다가 어정쩡해져서 다들 부럽네
사실 친해진 것도 아닌데 나 혼자 설레발친거에 가깝지만

2개월 전
우동9
가능성이 없어 그렇기에 놔야하는거 아는데
그냥 계속 좋아서 옆에 있어 친한친구로

2개월 전
우동10
가능성 보고 있다가 고백하고 차이고 마음정리 다되면 친구로 지내려고. 상대방이 나랑 친구로 계속 지내길 원해서 가능한듯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동성(女) 사랑커밍아웃 한번도 안 한 벽장동이들만 와봐9 12:20770 0
동성(女) 사랑극단적으로9 0:241902 4
동성(女) 사랑그럼 몇살차까지는14 0:072205 0
동성(女) 사랑쌍방이라고 확신할 수 있는 포인트 뭐가 있을까?8 10.02 22:273502 0
동성(女) 사랑다들 어떻게 잊어...? 6 10.02 23:18906 1
부모님한테 커밍아웃 한 우동들 있어?1 04.21 23:14 174 0
좋아하는 칭구가ㅏ 04.21 23:13 187 0
학교앞 아마스빈 알바 매우 내 취향... 04.21 23:10 169 0
나 친구 좋아하게 됬당..10 04.21 22:51 866 0
우동들아 좀 도와주라... 어떻게 해야 상처 덜 받게 말하는 건지2 04.21 22:34 219 0
그냥 접을려고2 04.21 22:17 197 0
으아 넘좋아 04.21 21:50 83 0
1학년 후배야5 04.21 21:47 444 0
친구한테 커밍아웃해야할까 04.21 21:43 122 0
우동들 ㅌㅇ앱있잖아 미인증이면 원래 아무것도 못해..?2 04.21 21:41 615 0
짝녀가 나한테 친구라고 말하니깐 04.21 21:25 207 0
진짜 우린 밖에서 데이트를못해 욕나옴5 04.21 20:53 907 0
언니한테 좋아한다고 말한적 한번도 없는데 언니가 어떻게 알고서는2 04.21 20:29 559 0
오늘 짝녀랑 손 잡았다ㅠㅠㅠㅠ 2 04.21 20:29 203 0
ㅜㅜ서운해20 04.21 20:18 521 0
내가 19이고 형이 21라 나 군대기다리는거 자신없어서 헤어지자고했는데8 04.21 20:00 950 0
최근에 전여친 생일이었는데 04.21 19:46 101 0
우동들 연예인 이상형 적고가95 04.21 19:46 1770 0
우동들 애인이랑 언제 진도뺐어?1 04.21 19:45 656 1
우동들 이상형티즈해볼까?3 04.21 19:43 16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3 15:46 ~ 10/3 15:4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