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0l

처음 발랐을땐 오 피부표현 좋규 깔끔해서 좋았음

일주일뒤 발랐는데 세상에 5분지나서 코 다뜨고 개난리남;

세시간정도만 놀다올려고 쿠션도 안들고가서 코 다 뜬채로 걍 돌아다님..진심 개 놀람



 
익인1
ㅇㅈ
3개월 전
글쓴이
나 전날 피지도 싹 빼고 각질제거 다 하고 프라이머까지 발랐는데 바로무너짐ㅋㅋ 아~
3개월 전
익인1
에뛰드 써봄? 난 에뛰드도 장난아님 ㅋㅋ
3개월 전
글쓴이
에뛰드랑 에이프릴스킨 호불호 너무 갈려서 안씀..ㅋㅋ
3개월 전
글쓴이
익1은 머씀?
3개월 전
익인1
나 피부에 돈 들이 부어서 요즘은 톤업만 해 파데프리
3개월 전
익인1
걍 큰만 먹고 헤라 샀은데
헤라 난 괜춘 했었어

3개월 전
글쓴이
1에게
헐! 지성 헤라 좋다는디.. 함 사볼까ㅠ

3개월 전
익인1
글쓴이에게
에스티로더 사봐 난 안 써서 몰겠는데 다 좋다는데 이유가 있긴 한 듯? 파데 머사지 ㅜㅜ 하면 다 비싸도 한 번 사보라고 에스티로더 얘기하더라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수건빨래는 섬유유연제 안쓴다 << 이거 20대 후반 기준 상식 아니야??..388 17:2523619 0
일상키 160인데 항상 작단 소리 듣는 이유가 뭐지..281 8:2820455 0
야구/OnAir 🍁🔮마법사vs곰🐻 2024 WC 2차전 큰방 달글🍂1204 13:5624760 0
일상일상 블로그 올리는 사람들 솔직히 나랑 결 안 맞음172 18:4610870 0
KT 🔮가을의 마법사들, 그들은 뜨거운 열정과 낭만으로 기적을 물들였고 우린 .. 3951 13:1520858 0
대학교 문과 중에 팀플 1도 없는 과 어디야?24 10.01 00:20 232 0
내친구지만 진짜 친구관계 어떻게 유지하는지 신기하다 10.01 00:20 37 0
아 흑백요리사 우승자 스포 봐보림1 10.01 00:20 67 0
스트레스 받던 친구사이 정리했다 휴..2 10.01 00:20 46 0
회사 근처 술집에서 대리님이랑 같이 술먹다가 팀장님 뒷담까는거 들켰는데ㅜ어떡해4 10.01 00:19 74 0
2학년 올라가기 전에 휴학할건데 10.01 00:19 20 0
엄마 신앙강요 개끔찍하다 진심 9 10.01 00:19 28 0
아이폰 사진이 너무 합성처럼 나왔는데 후보정 어떻게 못하나...? ㅠㅠ 10.01 00:19 17 0
번장 내가 파는데 10.01 00:19 20 0
아 설마 브라보였을라나 교수님한테ㅠㅠ 10.01 00:19 27 0
나 intp인데 좋아하는 상대가 intp인걸 알게됐다 10.01 00:19 66 0
안자는 사람 나 지갑 고르는거 도와주라 ㅠ!!!! 10 10.01 00:19 51 0
과제 마감 15분 전은 진심 시간이 2배속으로 흘러가는 듯 10.01 00:19 18 0
이 시간에 피방 처음 와봄 10.01 00:19 33 0
이거 뚜껑 어떻게 열어...9 10.01 00:18 254 0
누기 제주에 팀홀튼좀 가져와주라 10.01 00:18 22 0
안경 부분 착색ㅠㅠ 해결가능한가 10.01 00:18 17 0
ㅎㅇㅈㅇ) 순천 살인마 좀 타인은지옥이다 왕눈이 느낌 나지 않아?7 10.01 00:18 807 0
노무사 준비하는거 몇년 걸릴까?1 10.01 00:18 35 0
여행vs사고싶은거 다 사기 3 10.01 00:18 3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전체 인기글 l 안내
10/3 20:58 ~ 10/3 21:0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