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자동차 N사회복지사 N유부 N탈모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70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2 / 3   키보드
날짜조회
두산/정보/소식 와카엔트리25 10.01 21:333135 0
두산아 걍 너무 무서워13 10.01 19:282273 0
두산 재호 이번 더그아웃 인터뷰인데 개슬퍼ㅠㅠㅠㅠㅠㅠ12 10.01 10:553274 0
두산들어가본 도리들아 자리 상황어때???22 10.01 22:261875 0
두산성공한 도리들아 자동배정 돌렸어...?11 10.01 22:461974 0
류지혁이 그 공 잡았으면 이기고 있었을것 같아 일단은 08.29 21:55 20 0
고니고니 근황 아는 도리2 08.29 21:54 35 0
오늘의 역적 08.29 21:53 34 0
Ak.........아..... 08.29 21:52 15 0
ㅇr....1 08.29 21:51 44 0
미.친ㅋㅋㅋㅋㅋㅋㅋㅋㅋ 08.29 21:51 22 0
처남이요? 08.29 21:50 27 0
나 무서워서 못보겠음 ㅠ.ㅠ.ㅠ.ㅠ.ㅠㅋ.ㅠ 08.29 21:49 15 0
일사만루에 강백호 슨슈? 08.29 21:48 23 0
빡세 지친 거 보일때는 죽어도 안 빼더니 08.29 21:46 35 0
우리 감자 썩은거 같은데...3 08.29 21:44 67 0
돡레발ㄴㄴㄴㄴㄴ ㅠㅠㅠㅠㅠㅠㅠㅠ막아줘ㅠㅠㅠㅠ1 08.29 21:42 28 0
이제 알아서해 져도 되는데(역전) 난 응원할게 (역전) 08.29 21:33 28 0
진루타라도 해야 이 자식들아 08.29 21:30 24 0
아 왜 주자살인해3 08.29 21:28 34 0
난 저 해설 >쉽지 않아요< 이거 귀에 딱지앉을 것 같애... 08.29 21:26 22 0
지금도 충분한데 08.29 21:25 23 0
쟤네 자꾸 이닝마다 2점씩 내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1 08.29 21:23 39 0
아니진짜어떡ㅎ나하니!!!!!!!!!!! 08.29 21:23 22 0
무릎 탁 08.29 21:23 1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 7:58 ~ 10/2 8:0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