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9l

한달째 미루는중...ㅠㅠㅠㅠ 이제는 더이상 물러날곳이없는데



 
익인1
이글을누워서보고잇는나....낼부턴가자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인생 망했다 취뽀해서 내일 입사인데 모든게 끝났어185 10.01 18:5129054 0
야구/OnAir ⚾️KBO 5위결정전 SSG vs KT 달글/2024.10.01�.. 658 10.01 17:0233582 0
이성 사랑방둥이들 애인 직업 뭐야?135 10.01 15:3522905 0
롯데 🌺 시즌 마지막 경기 임시달글 🌺 2693 10.01 16:0816737 0
SSG NO LIMITS, AMAZING LANDERS🚀 랜더스 져도 돼 다치지만 마 여.. 2820 10.01 16:4418230 0
깔보는 표정이 잘어울린다는건 무슨상이여..4 0:18 16 0
지인이 평균 네다섯시간 만에 답장하는거 어떻게 생각해?14 0:18 47 0
인스타 비공개 궁금한게6 0:18 26 0
전담냄새 원래 이래??2 0:18 37 0
초딩때보다 지금이 정신 퇴행한것 같아 0:18 8 0
피부좋아지는방법 퇴사하고 찾음3 0:18 463 0
너희라면 셋 중에 뭐 살거야? 5 0:17 40 0
근데 진짜 배달 중개 업체들 너무하다.. 0:17 15 0
엔프피/인프피들아 얘가 나 좋아하는지 확신없이 애매하고 좀 어장치는 거 같으면 0:17 19 0
스카 직원이 그 스카 다니면 웃김?ㅜㅜ12 0:17 280 0
아 대학 때 연애해볼걸... 0:17 54 0
뽀득뽀득해지는 클렌징폼 추천좀7 0:17 43 0
익들은 가끔 한글이 어색해질 때 없어?5 0:17 52 0
5시에 만나면 카페가? 밥먹으러 가??4 0:17 16 0
나처럼 눈물샘 수도꼭지인 익 있어..?7 0:16 65 0
속이 안좋은데 뭐먹으면 괜찮아짐 5 0:16 25 0
원래 커플들끼리 다투고 맞춰가는 과정이 필요한거지..?9 0:16 32 0
유효기한 지난 폼클 버리지 마!!35 0:16 1543 3
챗 GPT랑 얘기하는것 재밌다 0:16 19 0
가족여행으로 가기 좋은 동남아 추천해주라🥹1 0:15 2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