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7l

30 할인이면 40이 최대인거지???



 
쏘니1

3개월 전
글쓴쏘니
고마워!!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BL웹소설쏘니들 진짜 유치하게 연애하는 거 추천해줘23 10.15 13:402374 0
BL웹소설공한테 구 찐사 있는 소설 있어?? 9 10.15 17:57402 0
BL웹소설얘들아 넷카마 불호 소재야?8 1:43160 0
BL웹소설불삶, 부티워크 얼마나 피폐해???6 10.15 11:30149 0
BL웹소설모두가 순조롭다 10% 할인하던데 연말 맠다 기다릴까 지금 살까6 10.15 22:0589 0
삼천의 밤 질문2 09.16 15:22 89 0
벨 최애 캐릭터가 조연인 쏘 있어? 진짜 슬프다…2 09.16 15:03 63 0
공수 티키타카로 유명한 소설 봤는데 ㅂㅎㅈㅇ3 09.16 14:57 366 0
추석맠다 크게한다고해서 기대했는데2 09.16 13:59 521 0
블랙 앤 그레이 봐 본 쏘!!!11 09.16 12:42 260 0
처우 읽는 중인데 재희 ㅅㅍ 8 09.16 12:32 162 0
하 미필고 다 읽었는데 확정고를 못 읽겠음 10 09.16 12:22 315 0
제발 이 글 제목 좀 찾아주라 ㅠ 2 09.16 12:08 152 0
디스 러브 ㅅㅍㅈㅇ4 09.16 11:46 57 0
다들 연휴때 뭐 읽을거야??? 09.16 11:38 23 0
ㅂㅎㅈㅇ 나 처우 진짜 너무 읽고싶은데… 10 09.16 10:27 424 0
ㅅㅍㅈㅇ 임계점 미루다 읽었는데..하..1 09.16 09:07 123 0
불삶 웹툰보고 소설 넘어가려고 했는데...5 09.16 08:27 264 0
연말 맠다가 더 크게하지..?1 09.16 01:52 644 0
반칙재밌어...?9 09.15 22:13 262 0
불우한삶 채찍채찍채찍채찍임?6 09.15 21:07 397 0
뭔가 치명적인? 느낌의 소설 없을까?14 09.15 20:55 2383 0
공수 매력 쩌는 작품 보고 싶다...10 09.15 20:42 571 0
쏘들아 혹시 리디 서재 파일 잘 열려? 18 09.15 20:36 115 0
쌍피 찌통 심해? 1 09.15 20:23 6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6 5:06 ~ 10/16 5:0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BL웹소설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