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 낳은게 아니라 그저 열달 동안 품고 있었을뿐인데도 진짜로 그렇게 내 목숨을 포기할 만큼의 모성애가 생기는걸까??
아님 영화나 드라마적 표현인가..?
난 그런거 볼 때마다
아무리 그래도 애기는 아직 세상에 나오지도 않았는데 애기엄마부터 살리는게 맞지 않나 이런 생각이 들어가지고..... 내가 아직 미혼이라 잘 모르는건가 허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