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자동차 N사회복지사 N유부 N탈모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1622l

더워주거ㅠ? 아무래도 6시가 나을까..?

추천


 
무지1
8월에 2시 경기가 있나???
2개월 전
무지2
8월엔 덥헤도 안 해서 2시경기 없을걸???
2개월 전
무지3
8월에 2시 경기 없어!
2개월 전
글쓴무지
엇 뭐지 꿈인가 분명 2시였는데... 고마워!!! 그럼 저녁 경기는 어때?? 내가 뉴비라 8월 경기가 첨이야 ㅠ
2개월 전
무지4
한여름에는 5시에 경기하고 덥헤도 6월이 마지막! 저녁경기여도 당연히 더움 응지석 더워죽어 근데 어차피 흘릴 땀이기 때문에 포기하는게 편해 갠적으로 목에 타월 두르니까 그나마 덜 덥더라 땀 때문에 끕끕한게 덜함
2개월 전
무지5
8월 5시 6시경기도 더워.... 그래서 난 안다님..
특히 응지석 가면 땀냄새 지려 안씻고다니는 사람들 많은듯

2개월 전
무지6
8월은 5시 경기도 더워서 나도 안 감 ㅋㅋㅋㅋ
가도 선풍기 들고 테이블석 감

2개월 전
무지7
덥고 습해서 더워 디짐
테이블석에서도 힘들더라

2개월 전
무지8
8월은 저녁 경기도 개더워 유니폼 안에 나시 입고가서 더우면 걍 유니폼 벗어야함
2개월 전
무지9
더워 그래서 7 8월에 덥헤도 없고 토요일 경기도 여섯시임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2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 "KIA 타이거즈도 새로운 캐릭터 협업을 준비 중”이라고 덧붙였다19 10.01 21:2811928 0
KIA기아의 한준수!22 16:473318 0
KIA 다치지만 않으면된다 ㄹㅇ16 10.01 18:565634 0
KIA메이저리그 안 보는 무지들한테 궁금한 거 있어15 1:305055 0
KIA다들 우승 기념 티셔츠 사? 18 12:432680 0
와 챔필주변 해떴대6 04.20 15:35 325 0
잠실 원정 때7 04.20 15:34 150 0
정보/소식 ㄹㅇㅇ35 04.20 15:33 2151 0
장터 혹시 혹시 4/28 잠실 2연석 남는다면 04.20 15:32 60 0
우리 오늘 단콘이야..?4 04.20 15:31 152 0
모야 챔필 입장해서 잇는 미니스토어에 부채있오2 04.20 15:30 116 0
너 낯설다1 04.20 15:25 177 0
무지들이라면..?6 04.20 15:21 148 0
기아 앱으로 예매했는데 지류티켓 뽑으려면 어떻게 해야해??4 04.20 15:13 135 0
팀스토어 오프에 레플리카 재고 있어???? 2 04.20 14:56 81 0
광주 날 개고잇더!!!!4 04.20 14:44 234 0
테스야 4월 말이야2 04.20 14:37 126 0
오늘 직관 우비 산다만다2 04.20 14:31 163 0
직관 무지들 오늘 경기2 04.20 14:29 93 0
바코드로 양도 받았는데3 04.20 14:26 214 0
아 대박.. 초단기로 보고있는데5 04.20 14:10 296 0
현 챔필이라는데 배수 빨라?2 04.20 13:58 440 0
그라운드 정비 이정도 비내리면 경기 시작전까지 완료 되나??1 04.20 13:49 207 0
아 오늘 우리 단콘 각인가ㅠㅠㅠㅠ1 04.20 13:47 231 0
와 새로나온 유니폼 마킹키트..6 04.20 13:06 44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