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l
아침이랑 휴무날에는 밥을 사먹어야될 상황이야
최대한 싸고 건강에 나쁘지 않은 거 뭐가 있을까ㅏ
김밥 이런거 말구 없으려나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수건빨래는 섬유유연제 안쓴다 << 이거 20대 후반 기준 상식 아니야??..426 17:2529269 0
일상키 160인데 항상 작단 소리 듣는 이유가 뭐지..318 8:2825143 0
야구/OnAir 🍁🔮마법사vs곰🐻 2024 WC 2차전 큰방 달글🍂1204 13:5626423 0
일상일상 블로그 올리는 사람들 솔직히 나랑 결 안 맞음188 18:4615764 0
KT 🔮가을의 마법사들, 그들은 뜨거운 열정과 낭만으로 기적을 물들였고 우린 .. 3951 13:1521527 0
익들은 만약 자신이 남자였다면5 10.01 01:32 83 0
혀끝에 미뢰가 뜯겼는데 10.01 01:32 14 0
이날만을 기다렸지 호호2 10.01 01:32 23 0
난 취업 걱정 1도 없음1 10.01 01:32 70 0
이성 사랑방 얼마나 연락 안되야 잠수이별 이라고 생각해? 7 10.01 01:32 91 0
이성 사랑방 카톡 연락텀 2 10.01 01:32 100 0
노잼인간 술자리가서 어떻게해1 10.01 01:31 23 0
PT받으면서 식단하는 익들아 3 10.01 01:31 39 0
나 언제 연애해 10.01 01:31 15 0
이성 사랑방 애인는 날 사랑한다는데1 10.01 01:31 63 0
이성 사랑방 익들 애인한테 정떨어진 상황에서 어떻게 대해?4 10.01 01:31 116 0
이거 걍 날파리인가???? 벌레사진 주의1 10.01 01:31 29 0
오차즈케가 너무 먹고싶은데2 10.01 01:31 28 0
내 주위에 돈안모으는거 정신승리하는사람 있는데7 10.01 01:30 58 0
이성 사랑방 이 대화 가스라이팅 같은지 봐줘 5 10.01 01:30 56 0
다정함도 타고나는거라고 생각해?14 10.01 01:30 284 0
나 쌍수 할 정도야? 40 22 10.01 01:30 211 0
턱에 굵은 털 한두개씩 나는 거 다낭성난소증후군 증상이야? 10.01 01:30 36 0
gs 편의점 알바 어때????? 1 10.01 01:29 32 0
시험 준비중이면 교정 안하는게 맞아?7 10.01 01:29 5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3 21:52 ~ 10/3 21: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