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디자인과 익들 도와줄 수 있니ㅠㅠ(취준!!)🥺🥺

나만의 브랜드를 만들든 기존 리브랜딩하든 퀄리티가 좋은걸 넣어! 여기서 퀄리티는 시각적인 퀄리티도 있고 기획이나 이런 부분도 다 포함!

그리고 순수예술쪽의 작업물이 많은데 BX나 패키지쪽 지원을 원하면 컨셉 자체를 직접 그린, 만든 작업물로 패키지나 브랜딩을 하는것도 좋을거 같다!
어제

익인2

그리고 포폴구성도 동일한 템플릿 붙여넣기 하면서 양을 늘리기보다는 각 프로젝트 별로 어필할 포인트를 설정해보는것도 좋아!

예를들면, A프로젝트는 일러스트 및 그래픽을 강조 B프로젝트는 전체적 브랜드 아이덴티티 기획에서 그래픽으로 도출되는 과정을 강조

이런것처럼!
어제

글쓴이

너무 도움되는 말들이다ㅜㅜ고마워🥲
그리구 혹시 라우드소싱에 출품할 것도 포폴에 넣어도 되는걸까? 한번 도전해보려는데!
어제

익인2

선정되면 베스트긴 하지만 선정이 안되고 제출에 의의를 둔다면 스토리텔링을 실제 외주 작업물이 없기에 클라이언트의 니즈사항을 보고 실무처럼 작업을 해보고자 진행해봤다가 젤 나을거 같아.

그리고 실제 외주업을 한게 있다면 퀄리티업을 해서라도 넣는게 좋을거같아! 외주라고 큰규모의 프로젝트가 아니더라도 예를들면 친구 카페 로고를 만들어줬다던지 실제로 내 작업물이 세상에 보여진(?) 어떤것을 뜻해!

그리고 위에서 말한 예시가 만약 본인 판단 메인급 포폴로 두기 그러면 뒤에 부록처럼 이런 소규모의 외쥬들도 했어요! 요약해서 두는 것도 좋은거 같아

그럼 신입이어도 평소에 주변에서 믿고 뭘 맡기려고 하는구나 판단되고 회사에서 진행하는 실무가 아니더라도 비스무리하게 느껴보긴 했겠다를 알 수 있더라구!

근데 알다시피 가장 중요한건 퀄리티야!
작업하면서 혹은 완성하고 계속 피드백을 받고 보완해봐~ 그럼 원하는곳에 닿을거야!!
어제

익인2

아! 추가로 면접보고나 포폴 만드는 중간중간에도 마음이 조급해지고 나 스스로가 작아지는 순간이 올때가 있을거야! 그렇다고해서 너무 합리화해서 굳이 평소의 이성적 판단에서 선택을 안할 조건의 회사는 가지말아 ㅜㅜ (이건...나도 알고싶지 않았어!!)

면접도 회사에서는 쓰니는 평가하고 판단하는거지만 쓰니도 회사를 평가하고 판단하는 위치야! 그러니 조금 더 힘내보자!!
어제

글쓴이

너무 정성스러운 답변이라 울 것 같어..사실 졸업하구 이제 제대로 취준하는데 혼자하려니 너무 막막하고 우울했거든ㅠㅠ 진짜 고마워… 나 꼭 열심히 해서 좋은 결과 내볼게!!

익인이 앞길에 행복한 일들만 있길 바랄게! 진짜 너무 고마워!❤️
어제

익인2

뭔가 그럴거 같았어 나는 신입은 아니지만 이직준비하고 있고 또 지역도 옮길거라 쓰니맘이 어떨지 넘 알거 같다! 그래도 할 수 있는데까지 해보는거지!

쓰니도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길🍀 원하는곳에 꼭 붙을거야🫶
어제

글쓴이

2에게
따수운 말뿐이네!!ㅎㅎ
익인이도 이직준비 잘하구 원하는 결과 얻을 수 있을거야👍🏻👍🏻고마워🥺💕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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