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0l

너네 부모님한테 회사 옮길 때마다 얘기해?



 
익인1
얼마나 자주 이직하는데? 난 세번 했는데 다 얘기했어
2개월 전
글쓴이
나도 그 정도인데 안 좋게 안 보셔? 나는 안 좋게 보고 슬슬 간섭해서 자취를 하는데도 숨막힌다..
2개월 전
익인1
엄... 부모님도 직장인출신이라 사유 말하면 어느정도 타당하다고 생각한거같애 실제로 이직한지 1년반쯤 되기도 했고 그 전에는 1달~6개월에 한번씩 이직하다보니까 자리를 좀 잡아야되지 않겠냐 염려는 하심
2개월 전
글쓴이
그렇구나 답변 줘서 고마워! 나도 오래 다닐 회사 찾고 싶다 얼른
2개월 전
익인2
국민연금때문에 뭐 처리할거있어사알게되덛디
2개월 전
글쓴이
그래? 난 그런 거 알게 될 일이 없으시던데
2개월 전
익인3
어차피 알게되니까 말함 ㅇㅇ
2개월 전
글쓴이
어떻게 알게 돼?
2개월 전
익인3
난 가끔 부모님이 회사에서 픽업해서 집 데려다 줄 때도 있었어서 ㅇㅇ
2개월 전
글쓴이
아 글쿠나 답변 고마워!!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희두/나연 싸운게 뭔지 궁금한 익들 들어와봐 텍스트로 정리함486 10.01 12:2990520 12
야구/OnAir ⚾️KBO 5위결정전 SSG vs KT 달글/2024.10.01�.. 658 10.01 17:0231461 0
일상 인생 망했다 취뽀해서 내일 입사인데 모든게 끝났어163 10.01 18:5118117 0
롯데 🌺 시즌 마지막 경기 임시달글 🌺 2693 10.01 16:0816267 0
SSG NO LIMITS, AMAZING LANDERS🚀 랜더스 져도 돼 다치지만 마 여.. 2818 10.01 16:4417846 0
나도 좀 연애하고 싶다 4:49 118 0
귀에서 덜그럭 거리는 소리 나 4:48 50 0
나 되게 예쁘거든5 4:48 248 0
남자들 뚱뚱한거 진짜 싫어하는듯20 4:47 415 0
마트에서 진상 겪음2 4:47 16 0
요즘 식욕 돋는 사람2 4:47 51 0
슬슬 겨울에 가까워져서 그런가 정통 발라드가 땡기네2 4:46 27 0
누가 나좀 이끌어줬으면…4 4:46 67 0
정신과 육체는 한몸이 맞다5 4:44 48 0
과제? 디 못했지만 일단 잔다 4:44 15 0
기억잃고 고3수능보기전으로 돌아가라하면 돌아감?4 4:43 64 0
다들 오늘 아침에 어떻게 입고 나갈거야 ?? 5 4:43 115 0
혼자 강아지 키우면 약속 아예 안잡음? 7 4:43 35 0
새뱍이라 그런가 엄청 춥디 4:42 16 0
10일간 단쉐만 먹어야지6 4:42 34 0
스포티파이 왜 미리듣기 안돼??5 4:39 22 0
정신과 갈 말7 4:38 158 0
연프보면서 항상 내가 0표출연자면 진짜 기분 안좋겠다 이 생각함1 4:38 45 0
이스라엘 상공에 미사일 떨어지는거 너무 무섭네,,1 4:38 42 0
지금도 안자는사람있?10 4:36 8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 6:28 ~ 10/2 6: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