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0l

정말 모르겠어



 
익인1
해외도 그렇대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이거 직장인들 사이에서 반반으로 갈린대434 10.01 22:3946785 2
이성 사랑방 이사람 더 만나봐도 될까….?377 0:3945676 0
일상지금 엄청 춥다는 익들 보면 신기함..233 7:5733103 0
야구다들 집에서 가장 가까운 야구장이 어디야216 12:319922 0
일상 나연 글 올렸넹115 9:5811567 0
이성 사랑방 나도 낙태하게 될까2 10.01 21:51 92 0
애인한테 잔다고하고 폰 좀 하다 자는 거 다 그래?2 10.01 21:51 21 0
낼 최고20 최저11인데 트위드자켓 괜찮을까? 10.01 21:51 19 0
타로 친구 갔나...? 본인입으로 순하다던데 ㄷㄷ1 10.01 21:51 50 0
나 엔팁 좋아하는데 대부분의 엔팁 약간 이런 병이 있는 것 같음 10.01 21:51 36 0
내 가슴 진짜 이렇게 생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39 10.01 21:51 1448 3
인스스 계속 좋아요 누르던 애가 어느날 안보면 어때?3 10.01 21:51 17 0
친구 연애하는거 보고 깜짝놀람...15 10.01 21:51 1088 0
트리플스타님 있짜나11 10.01 21:50 477 0
30후반한테 23살남자는 누나뻘임 이모뻘임 10.01 21:50 22 0
ADHD 약 먹어도 생리 일주일 전이면 식욕 증가하나? 4 10.01 21:50 19 0
대학원생들 오늘 다 공강했음???1 10.01 21:50 48 0
이제 긴팔 티에 셔츠만 입는건 추울려나? 10.01 21:50 15 0
삼촌이 돌아가셨는데 보통 장례식에 뭐입고 가..?1 10.01 21:50 92 0
상근이 혼날래 🐶4 10.01 21:50 20 0
하 그냥 착해서 모든사람들한테 잘해주는 남자들왜케많니6 10.01 21:50 38 0
화장도 도구빨이 커? 10.01 21:50 13 0
이성 사랑방 애인 있는 둥들아 점신 < 어플 깔아서 궁합봐바2 10.01 21:49 179 0
평창 대관령.. 강릉... 강원도 익인이들 찾아요 4 10.01 21:49 30 0
독재자 스타일 여행자들은... 제발 여행 혼자가던가 미리 말해라 진짜로2 10.01 21:49 2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 16:06 ~ 10/2 16:0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