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6l

좋았을텐데ㅠㅜㅜㅜ... 부모가 아이의 인생에서 얼마나 중요한 존재인지 한살 한살 나이를 먹어가면서 깨닫고 있어

난 20살인데 제대로 된 가정교육을 못 받아서 위생관리도 심각했다보니 온갖 질병 다 달고산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수건빨래는 섬유유연제 안쓴다 << 이거 20대 후반 기준 상식 아니야??..422 17:2528088 0
일상키 160인데 항상 작단 소리 듣는 이유가 뭐지..314 8:2824217 0
야구/OnAir 🍁🔮마법사vs곰🐻 2024 WC 2차전 큰방 달글🍂1204 13:5626056 0
일상일상 블로그 올리는 사람들 솔직히 나랑 결 안 맞음186 18:4614854 0
KT 🔮가을의 마법사들, 그들은 뜨거운 열정과 낭만으로 기적을 물들였고 우린 .. 3951 13:1521331 0
저장공간 1% 남았는데8 10.01 01:24 37 0
84형 신축아파트와 풀옵션 승용차 어디 하늘에서 안떨어지나 10.01 01:24 18 0
이틀만에 집도착 10.01 01:24 14 0
숨이 가빠지고 몸에 피가 빠지는 기분이고 토할거같은데 10.01 01:24 19 0
오늘 제대로 먹은 밥 없는데 밥 먹을까말까1 10.01 01:24 16 0
아이폰 사려면 쿠팡을 몇 번 가야하냐5 10.01 01:23 162 0
틈새 오모리 김치찌개 컵라면 많이 매워 !!?4 10.01 01:23 32 0
지갑 잃어버려서 신분증이랑 체크카드 싹 다 재발급 받고 왔는데 지갑 찾음3 10.01 01:23 30 0
지금 딥푸른 마셔도 될까 10.01 01:23 15 0
이성 사랑방 이상형이 뭐야?4 10.01 01:23 105 0
초밥 시켜 먹고 싶은데 부모님이 두 분 다 초밥 안 좋아하셔서2 10.01 01:23 20 0
내일 할 일:5 10.01 01:23 28 0
아 썸도 깨졋고 걍 내일 엽떡푸파 조져야겟다2 10.01 01:22 55 0
아이폰 충전중 발열 폰 터질거같음 10.01 01:22 23 0
잘때 폰충전시키는것도 안좋아?3 10.01 01:21 57 0
거 같은나라 사람끼리 좀 잘 지내면 좋을텐데 10.01 01:21 22 0
한기적 되본 사람 있어?4 10.01 01:21 36 0
일상 공유하는거 별로 안좋아하는 익 있어?1 10.01 01:21 70 0
귀차니즘 어케 타파하지 10.01 01:21 13 0
내일 연구실 첫출근인데ㅠㅠ..2 10.01 01:21 4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전체 인기글 l 안내
10/3 21:40 ~ 10/3 21:4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