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9l

현실적인 연애담을 담은 소설 없을까???

sf나 판타지적인 요소가 없는 로맨스 소설!!

한국 소설이면 더 좋을 것 같아



 
익인1
사서함 110호의 우편물
2개월 전
글쓴이
고마버~~~~
2개월 전
익인2
이도우 작가 책 좋아
사서함110호의 우편물이랑 날씨가좋으면찾아가겠어요 둘 다 추천

2개월 전
익인2
사서함 여름에 읽구 날씨가~는 아껴뒀다가 겨울에 읽어줘!!!! 겨울감성 낭낭
2개월 전
글쓴이
왕 고마버~~~!!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인생 망했다 취뽀해서 내일 입사인데 모든게 끝났어175 10.01 18:5125219 0
야구/OnAir ⚾️KBO 5위결정전 SSG vs KT 달글/2024.10.01�.. 658 10.01 17:0232708 0
롯데 🌺 시즌 마지막 경기 임시달글 🌺 2693 10.01 16:0816579 0
SSG NO LIMITS, AMAZING LANDERS🚀 랜더스 져도 돼 다치지만 마 여.. 2818 10.01 16:4418141 0
이성 사랑방둥이들 애인 직업 뭐야?119 10.01 15:3520758 0
출근하자마자 뜨끈한 분식라면에 김밥마렵다..1 7:45 4 0
지금 온도여야 전철에서 안덥구나... 7:45 10 0
오늘 가디건 ㄱㅊ?1 7:45 46 0
오늘 오후반차 쓸까 말까2 7:45 18 0
쿠팡 주간에 어른들이 많아?2 7:45 10 0
벌써 여름이 그립다 7:44 13 0
애기때가 그립다 7:44 9 0
서울익 바람막이도 개추움 오바야 7:44 18 0
이야 화끈하게 지금 일어났네1 7:44 73 0
나 검은자 큰편이네 7:44 10 0
내일 쉬는데 모처럼만에 푹잘까 아니면 신나게 놀까1 7:44 9 0
환절기로다... 재채기 겁나 나네 7:44 7 0
이성 사랑방 둥들도 전애인이 새연애 시작하면 멘탈 털렸어???10 7:42 74 0
자전거타고 출근인데 반팔에 셔츠 입으면 어때4 7:42 31 0
암 생각 없이 반팔 입고 나갔다가 급속냉각되는 중1 7:42 26 0
오늘면접 두개… 2 7:42 49 0
이성 사랑방 이거 여자애가 싫어하는 것 같어? 7 7:41 64 0
어우 너무 추운데 7:40 33 0
셔츠 입고 나왔는데 개춥다 7:40 18 0
정리할게 서울날씨1 7:39 24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