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56l

제네시스 운전자가 버스를 들이박았는데 버스가 급발진 했어...? 인티에서 버스 운전사가 급발진했다는 댓글 보고 기사 찾아봤는데 버스 얘기는 아예 없던데



 
익인1
버스운전사 분이 제네시스 몰다가 사고
3개월 전
글쓴이
아 그 말이었구나?? 다른 글 댓글에서 주어를 아예 생략하고 말해서 무슨말인가 했네 고마웡
3개월 전
익인1
웅웅 나도 첨에 보고 헷갈렸어 버스사고인 줄
3개월 전
익인2
버스운전기사-과거
3개월 전
익인3
아니 그 운전기사가 시내버스 경력 몇십년차라고
3개월 전
익인4
가해자 직업이 버스기사
3개월 전
익인5
버스기사가 직업인 60대가 자차인 제네시스 몰고 사고냄
3개월 전
익인6
아니 운전자가 버스기사가 직업인데 제네시스차 몰고 사고났다고
3개월 전
익인7
가해자분이 몇십년간 버스기사였었대
3개월 전
익인8
엥 그래서 급발진 말이 나오는구나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핸드폰 욕심 진짜 없는 익들1195 12:0751784 4
일상아까 무당된 지인한테 연락왔는데 어떻게 하지😱😱😱359 16:1131010 5
이성 사랑방아 제발 밥 먹었냐 뭐 먹었냐고 좀 물어보지마206 8:4749992 0
일상 신혼부부들 이런 빌라에서 시작하는 경우 많지않아?87 14:544949 0
야구다른팀 신판들은 객관적으로 이승엽 감독 어떤 거 같아?68 9:2315427 0
하 우리 회사 남직원2 09.30 17:44 38 0
부산 스카이캡슐 비올 때 09.30 17:44 18 0
이성 사랑방 허튼짓 안하는 남자 <<< 생각보다 별로 없음37 09.30 17:44 4604 0
티머니야 제발 11월에 애플페이 할꺼지? 09.30 17:44 8 0
마스크 낀 사람보고 설레면 안되겠다..1 09.30 17:43 67 0
매떡 vs 엽떡1 09.30 17:43 10 0
이성 사랑방 친구들 진짜 이쁜데 애인한테 친구 소개시켜주면 애인이 매번 친구들한테 반함6 09.30 17:43 272 0
아 간호학과 병원실습중인데 간호사 개빡침 8 09.30 17:43 210 0
아이폰16플러스 vs 14프로 1년 더 쓰기5 09.30 17:43 57 0
고삼익인데 성인되기 전에 알면 좋은 거 알려줘~ 특히 경제.. 12 09.30 17:43 34 0
코 안에 뾰루지 남 악 악 악 악 악 09.30 17:43 8 0
행원 몇시에 끝나??? 09.30 17:43 15 0
더벤티 알바생 있어?!2 09.30 17:42 24 0
Intj 원래 말 많늠?20 09.30 17:42 215 0
선물용 머플러 골라주라 🥹17 09.30 17:41 136 0
키작아도 당당한게 나을까? 5 09.30 17:41 30 0
요즘 20대 여자들중에 163/47~50 정도 되는 사람 ㄹㅇ 많이 보이지 않아??4 09.30 17:41 78 0
강와지🐶🐶2 09.30 17:41 16 0
편의점에 뭔 비건젤리 샀는데8 09.30 17:40 37 0
혹시 장미 향수 쓰는 사람 있으려나?15 09.30 17:40 6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4 21:56 ~ 10/4 21:5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