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0l

나를

살자

내일 짜장면 먹자



 
익인1
내일 꼭 맛있는 짜장면 먹자
2개월 전
익인2
짜장 마싯겟다!
2개월 전
익인3
짬뽕국물도 달라해서 같이 먹엉 좋은 꿈 꾸고 낼 짜장면 맛있게 먹었으면 좋겠다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인생 망했다 취뽀해서 내일 입사인데 모든게 끝났어177 10.01 18:5126112 0
야구/OnAir ⚾️KBO 5위결정전 SSG vs KT 달글/2024.10.01�.. 658 10.01 17:0233008 0
롯데 🌺 시즌 마지막 경기 임시달글 🌺 2693 10.01 16:0816626 0
이성 사랑방둥이들 애인 직업 뭐야?123 10.01 15:3521385 0
SSG NO LIMITS, AMAZING LANDERS🚀 랜더스 져도 돼 다치지만 마 여.. 2818 10.01 16:4418143 0
니네는 어떤 년도가 제일 좋았어?5 7:24 19 0
오늘도 출근하자마자 7:24 11 0
보수적인 회사면 머리 허리 넘게 오면 길다고 지적 들을수도 있어?? 7:24 12 0
얘두람 알바하는 곳 3개월 됐는데,,,, 7:24 15 0
이성 사랑방 애인 이거 식은것같지 1 7:24 71 0
이성 사랑방 애인이랑 한달반만에 만나는데 좋아죽는거보니까 진짜 기분좋음 7:23 59 0
이 시간에 학교 가는 학생들은 뭐야?! 궁금8 7:23 269 0
이성 사랑방 애인 왜케 기엽지 3 7:22 117 0
오늘만 가면 또 쉬는거 아는데 미치도록 가기 싫다..1 7:21 49 0
하늘에 구름이 반으로 잘려있네ㅋㅋㅋ7 7:21 653 0
갑자기 이렇게 추워지기 있기?? 7:21 14 0
위가 아프고 ㅅㅅ하는데 뭐지2 7:20 20 0
잘익은 무화과는 어떻게 구분해? 7:20 13 0
위가 아프고 ㅅㅅ하는데 뭐지 7:20 8 0
부산 추워ㅓ?? 7:19 14 0
와 이엏게 춥다고 왜 얘기 안해줚어 7:19 37 0
혼자서 삼킨 눈물들이 사라져가~1 7:19 10 0
벼농사 짓는다고 하면 어때?6 7:18 23 0
어케..버스도춥다 7:18 10 0
경남인데 최고기온 23도던데 반팔 에바야?3 7:17 12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 7:58 ~ 10/2 8:0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