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2l

나는 천사갑부딸....

그렇다는게 아니라 그렇게 되라고 바꿨대

언젠가부터 가족 다 이런식으로 바꿨더라고....?



 
익인1
공주
2개월 전
익인2
애기
2개월 전
익인3
딸랑구
2개월 전
익인4
우리딸래미
2개월 전
익인5
내 딸💖
2개월 전
익인6
내 딸 ㅇㅇ(이름)💗
2개월 전
익인7
딸 00❤️
2개월 전
익인8
세계제일000가(내 꿈)될 최고의딸 000!(내이름)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인생 망했다 취뽀해서 내일 입사인데 모든게 끝났어205 10.01 18:5140726 2
야구/OnAir ⚾️KBO 5위결정전 SSG vs KT 달글/2024.10.01�.. 658 10.01 17:0236272 0
일상 이거 직장인들 사이에서 반반으로 갈린대126 10.01 22:3916112 0
SSG NO LIMITS, AMAZING LANDERS🚀 랜더스 져도 돼 다치지만 마 여.. 2820 10.01 16:4418823 0
일상지금 엄청 춥다는 익들 보면 신기함..96 7:576811 0
갑자기 누워있다가 배가 너무 아픈데2 1:22 14 0
용건없이 전화하잔 사람 많어?? 12 1:22 91 0
과 동기들이랑 해외 여행 계획하는데 4 1:22 25 0
인서울 중위권 대학 다니는데 자존감이 넘 낮음8 1:21 70 0
하 대형사고쳐서 잠도 안와..13 1:21 550 0
의학용어 잘 아는 익이나 임상에서 일하는 익들아 나 좀 도와줘 ㅠㅠ 3 1:21 28 0
왜 많이들 소소한 목표는 생각 안하는지 모르겠음..6 1:21 51 0
엔팁 entp 들아 들어와봐‼️‼️‼️7 1:21 42 0
하 이시간만 되면 배고프내2 1:20 12 0
나 회피 레전드인 거 같음2 1:20 30 0
istj 친구랑 손절했다가 다시 만날거같은데18 1:20 54 0
요즘 보호본능 자극하는 캐릭터8 1:20 425 0
잠 좀 제때 자고싶다 1:20 34 0
아 엄마 돌아가셨는데 엄마랑 했던 시간들이 꿈같은 거 뭔지 알아..? 10 1:20 393 0
취준생들아 면접 자기소개 준비할 때11 1:19 85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랑 할 말이 너무 없어….. 15 1:19 221 0
흑백요리사 팀플 있어???7 1:19 56 0
혹시 친구 생일선물 한달 전에 주는 거 좀 그런가?4 1:19 24 0
이성사친 만나는거 신경 안 쓰고 질투도 안 하는건 그냥 별로 안 좋아하.. 3 1:19 24 0
아이폰 재난문자 소리는 안나게 알림받을 수 없나?? 1:19 1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 10:10 ~ 10/2 10:1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